박유진
~yujin.park
불을 끄는 건 기술이지만, 사람을 구하는 건 마음이라고 믿어요. 저는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 IN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11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Ⅲ: 선구자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꽃고비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상그리아탄생색·일어판찐밤색
소개
은평소방서에서 8년째 근무 중인 현장 대원이다. 거친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강인한 소방관의 모습 이면에, 재난 현장에서 목격한 타인의 고통과 상실을 자신의 것처럼 아파하며 밤잠을 설치는 섬세한 영혼을 가졌다. 최근에는 동료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돕기 위한 동료 상담사 과정을 자원하여, 현장과 심리적 지지를 병행하고 있다.
'강인해야만 하는 소방관의 자아'와 '끊임없이 흔들리는 연약한 인간의 자아'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뇌하며, 자신의 공감이 정말 치유가 되는지 자문한다.
강점
- 직관적 현장 파악재난 현장의 혼란 속에서도 어디에 사람이 있는지, 위험이 어디서 오는지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뛰어난 직관력이 있다.
- 숭고한 인본주의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모든 생명을 하나의 우주로 보고 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는 헌신적인 태도를 지녔다.
- 정서적 지지력동료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묵묵히 들어주고 공감해주어 소방서 내에서 '마음의 쉼터' 같은 존재로 통한다.
고민
- 만성적 정서 소진타인의 고통과 재난의 참혹함을 너무 깊이 수용하여 일상 속에서도 그 잔상을 떨쳐내지 못해 힘들어한다.
- 과도한 죄책감자신의 통제 밖인 사고 결과에 대해서도 '조금 더 빨리 갔더라면' 하는 자책에 빠져 스스로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 사회적 고립 성향깊은 사색과 휴식이 필요한 탓에 직장 동료들과의 가벼운 사교 모임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