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예빈
~yebin.gu
경계는 허무는 게 아니라, 그 경계 위에 꽃을 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마주 볼 수 있도록 말이죠.
- INF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1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단양쑥부쟁이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델프트탄생색·일어판씨 셸 핑크
소개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이주민 지원 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 너머에 있는 그들의 근원적인 외로움과 불안을 직관적으로 읽어내어 위로를 건네는 '이방인들의 수호천사'로 불린다. 행정적인 지원을 넘어, 그들이 한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인 지지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모든 경계를 허물고 싶다'는 인도주의적 이상과 '국가와 법이라는 차가운 경계'가 존재하는 현실 사이에서 매 순간 갈등하며 답을 찾아가고 있다.
강점
- 영혼의 통번역언어가 완벽히 통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눈빛과 몸짓에서 숨겨진 요구와 고통을 정확히 읽어내어 공감하는 독보적인 능력이 있다.
- 포용적 리더십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갈등을 중재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탁월하다.
- 끈기 있는 헌신복잡한 행정 절차와 편견 섞인 민원 속에서도 이주민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강한 정신력을 지녔다.
고민
- 정서적 전이이주민들의 처절한 생존 고민과 아픈 사연을 자신의 것처럼 너무 깊이 느껴, 퇴근 후에도 그 슬픔을 안고 살며 무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 과도한 책임감세상의 모든 차별을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휴식 중에도 업무 연락을 끊지 못하고 스스로를 소진시키는 경향이 있다.
- 내적 고립자신의 고민을 주변에 나누면 이주민들에게 소홀해질까 봐 걱정하여, 정작 본인의 아픔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 삭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