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록
~sungrok.an
복지는 돈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 잃어버린 마음의 온기를 다시 찾아주는 일입니다. 제가 그 온기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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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25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Ⅰ: 공감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펄탄생화나팔꽃탄생목사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걸 그레이탄생색·일어판페일 체리 핑크
소개
광주 서구의 사회복지관에서 20년째 현장을 누비는 고참 사회복지사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고 그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한다. '안 선생님이 오면 동네가 환해진다'는 주민들의 평을 듣는다. 최근에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들을 연결하는 자조 모임 프로젝트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도와야 할 사람들의 넘치는 요구'와 '현실적으로 제공 가능한 자원의 한계' 사이에서 매일 고뇌하며, 자신의 노력이 정말 그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자문한다.
강점
- 현장 중심적 통찰서류상의 수치보다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징후를 통해 진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낸다.
- 불굴의 추진력행정적 한계나 주변의 반대 앞에서도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끈질기게 설득하고 길을 찾아내는 실행력이 강하다.
- 진정성 있는 유대화려한 수사보다 진솔한 행동과 언어로 주민들과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고민
- 정서적 공명 피로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너무 깊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만성적인 심리적 피로와 불면증에 시달리곤 한다.
- 자기 희생적 경계 부족개인적인 시간이나 건강보다 주민들의 요구를 우선시하여 정작 자신의 삶이나 가족을 돌보는 데 소홀해질 때가 있다.
- 시스템에 대한 회의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직된 복지 시스템에 대해 분노와 무력감을 반복적으로 느끼며 내적 갈등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