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hyehyun.lim
도서관은 책이 머무는 곳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머물다 가는 곳이어야 합니다.
- INF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7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소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은쑥 (슈미트티아나)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바이올렛 아이스탄생색·일어판엘름 그린
소개
수원시의 한 공립 도서관에서 사서로 30년 넘게 근무하며, 은퇴를 앞두고 있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책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를 빌려주는 '도서관의 살아있는 역사'로 통한다. 최근에는 디지털화되는 도서관 시스템 속에서도 종이책이 가진 온기와 사유의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마지막 프로젝트로 지역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마을 자서전' 기획에 열중하고 있다.
'지식의 보편적 공유'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 사이에서 기록의 경계를 고민하며, 은퇴 후 자신의 삶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성찰한다.
강점
- 지혜로운 큐레이션수많은 책 중에서 상담자가 현재 처한 고민의 해답이 될 만한 책을 정확히 골라 추천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 평온한 존재감그녀가 있는 공간은 자연스럽게 정숙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사람들이 마음 편히 사유할 수 있게 돕는다.
- 기록의 숭고함사라져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이 인류의 소중한 유산임을 믿고 이를 실천한다.
고민
- 시대적 괴리감급격하게 디지털화되는 정보 시스템 속에서 아날로그적 가치를 고집하느라 때로는 변화에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 지나친 감정이입책 속의 슬픈 서사나 도서관을 찾는 힘든 이웃들의 사연에 너무 깊이 공감하여 스스로 우울감에 빠지곤 한다.
- 자기 표현의 절제항상 수용하고 들어주는 입장에 있다 보니, 정작 자신의 욕구나 힘듦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 혼자 속을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