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득만
~deukman.ryu
배달은 물건을 전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겁니다. 저는 당신의 외로운 아침이 조금이나마 따뜻하도록 지키는 사람입니다.
- INF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24일별자리 주간쌍둥이-게자리: 마법의 주간12지닭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펄탄생화버베나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타이거릴리탄생색·일어판라이트 오키드 핑크
소개
경남 함안군의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과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말 없는 고통과 갈망을 누구보다 깊이 어루만지는 '골목길의 수호자'로 불린다. 최근에는 배달 중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생명을 구하며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었다.
'도와야 할 사람들의 넘치는 요구'와 '현실적으로 제공 가능한 자원의 한계' 사이에서 매 순간 갈등하며, 자신의 작은 발걸음이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자문한다.
강점
- 심층적 관찰력대문의 닫힌 모양이나 우유 주머니의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어르신의 안부를 본능적으로 파악해낸다.
- 불굴의 인내심어떤 궂은 날씨나 힘든 비탈길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소명을 완수하는 단단한 의지가 있다.
- 진정성 있는 유대화려한 수사보다 진솔한 행동과 언어로 주민들과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고민
- 만성적 정서 소진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너무 깊이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퇴근 후에도 그 무게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곤 한다.
- 자기 희생적 경계 부족개인적인 시간이나 건강보다 타인의 위기를 우선시하여 정작 자신의 몸을 돌보는 데 소홀해질 때가 있다.
- 만성적 우울감노년의 고독과 죽음을 매일같이 마주하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깊은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