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희
~chaehee.min
속도보다 중요한 건, 그 상자가 주인에게 닿기까지의 온기라고 믿어요.
- INF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4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용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다마스크 장미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그린 글로탄생색·일어판페일 화이트 릴리
소개
경기 이천시의 한 대형 이커머스 물류센터에서 상온 출고 파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수천 개의 택배 박스가 쏟아지는 전쟁터 같은 현장에서 물류의 흐름을 조율하는 '현장의 지휘자'지만, 사실은 택배 박스 하나하나에 담긴 사람들의 설렘과 사연을 상상하며 일하는 감성적인 INFJ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춰야 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천천히 가더라도 함께 가야 한다'는 인간적인 가치 사이에서 매 순간 갈등한다.
강점
- 직관적 물류 최적화데이터 수치 이전에 현장의 공기 흐름과 직원들의 컨디션을 보고 병목 구간을 미리 감지하여 사고를 방지한다.
- 공감적 중재업무 압박으로 예민해진 현장 직원들 사이의 갈등을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며 정서적 안정을 유도한다.
- 신념의 실천단순한 효율성보다 사람의 안전과 존엄을 우선시하는 운영 철학을 지키기 위해 윗선과도 당당히 맞선다.
고민
- 감정의 침전현장의 거친 말들과 타인의 짜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퇴근 후에는 완전히 소진된 채 한동안 침묵에 잠긴다.
- 과도한 자책작은 배송 사고나 직원의 부상에도 자신의 관리 소홀인 것 같아 밤잠을 설칠 정도로 책임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 이상과 현실의 충돌속도만을 강조하는 플랫폼 기업의 논리와 사람을 중시하는 자신의 가치관 사이에서 끊임없는 회의감을 느낀다.